드라마 초콜릿
로그라인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강점 - 요리와 의학 두 분야를 접목시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보완점 - 로그라인을 한 마디로 정리하기 어려움 즉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모르겠음, 4편을 보는 내내 의문이 들었음 - 이강과 문차영의 관계가 너무 복잡함, 어렸을 때 첫 사랑 설정, 이강의 어머니, 문차영이 같은 사고를 당했던 것, 이강의 베프와 문차영이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 등 너무 복잡하게 느껴짐 - 시간의 변화, 공간의 변화가 다소 많은데 불필요해 보임, 시간을 따지면 1992년, 2013년 2017년 2018년 등 너무 많은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