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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VIP 2화 리뷰


줄거리 

- 남편이 팀원과 불륜을 저지른다는 전화를 받은 후로 남편을 의심하는 정선. 그리고 비밀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성준

한편 정선과, 미나는 업무 중 VIP를 도용하는 사람을 만나고 처벌을 고민하다가 용서해준다.

유리는 현아를 따라다니면서 일을 배운다. 옷차림에 의해 손님을 차별하는 매니저를 만나고, 현아는 그 매니저를 징계한다. 이를 보고 감정에 변화를 느낀 유리, 외모에 신경을 쓴다.

그리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그 곳은 호텔?? 부사장이 있다.

한편 전체회식이 끝나고 성준은 정선을 집으로 먼저 보내고 어디론가 떠난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준을 따라가는 정선, 두 사람은 호텔에서 마주친다.

 

Comments

- 불륜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연출 굿

- 유리와 부사장님의 관계가 일찍 나왔는데, 그렇다면 유리는 성준과 불륜 후보에서 벗어난걸까

- 현아의 비밀은? 집이 없이 떠도는 이유? 부사장님과 사이가 안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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