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꿈들이 산다. Manky 2020. 1. 22. 14:51 한겨레 21 칼럼 고시원에는 꿈들이 산다. 중국에서 온 동포들 돈 많이 벌어 고향 마을에 두고 온 아이들을 찾아가는 꿈. 붉은 수수밭이 펼쳐져 있고 옥수수밭 끝 간 데 없는 그곳, 러시아에서 온 동포들. 돈 많이 벌어 고향 마을에 두고 온 나타샤를 찾아가는 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끄적끄적 낙서장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하는 것 (0) 2020.02.25 침묵의 봄 (0) 2020.01.22 무진기행 (0) 2020.01.22 그릇을 깨트리고 (0) 2020.01.20 오바마 연설 (0) 2020.01.13 '필사' Related Articles 좋아하는 것 침묵의 봄 무진기행 그릇을 깨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