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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방송정보 |
핸섬타이거즈 / SBS 2020.01.10. ~ 2020.03.27. / 12부작 / 최고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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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문구 |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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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골대와 골대 사이 28m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드라마!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농구는 인생 그 자체!” 은퇴 후 삶은 덤이라고 생각했던 한국 농구의 전설 서장훈! 그가 ‘감독’으로 돌아왔다 그냥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하기 위해서!
한때 농구선수를 꿈꿨던 10명의 멤버들! 배우, 가수, 모델 등 각기 다른 삶을 살던 이들이 오랜 로망을 이루기 위해
<핸섬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2020년 초 열리게 될 아마추어 농구 리그전!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에 참가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핸섬타이거즈>!
강자들과 맞붙기 위해선 열정만으론 부족하다! 리그전이 열리기 전까지 실력은 물론 팀워크까지 갖춘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야 하는 멤버들!
진정한 ‘팀’이 되기 위해 진한 땀을 흘리는 이들의 성장 스토리!
지금부터 진짜 농구가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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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포맷 |
-keyword: 농구, 경쟁, 팀워크 -value: 로망 실현 -item: 연예인들의 아마추어 농구 대회 참가 -plot: 도전, 성장 -theme: 아마추어 리그전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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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
웃음기 쏙 뺀 ‘진짜 농구’ √ 예능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전문 인력이 중계를 하는 등 농구 자체에 집중한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의 진지한 눈빛과 그들이 흘리는 땀을 통해 농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포츠 컨텐츠 전성시대 √ 최근 스포츠를 소재로 한 컨텐츠, 스토브리그, 뭉쳐야 찬다가 높은 화제성을 보였고 야구, 축구와 함께 3대 구기 종목 중 하나인 ‘농구’ 또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극대화된 시기. √ 코로나 19 사태로 전세계 스포츠가 중단된 이때, 스포츠에 대한 열망이 들끓는 이 시기에 프로스포츠 못지 않은 진정성과 스토리가 담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증가
중계진의 일타강의급 설명 √ 경기를 시청할 때 농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줌
확실한 에이스 ‘문수인’의 존재 √ 스포츠에서 에이스는 필수불가결의 존재! 문수인의 존재만으로 시청요인 상승
슬램덩크의 추억 환기 √ 어렸을 때 슬램덩크를 보며 느꼈던 농구에 대한 추억을 환기시켜 뒤늦은 감동을 느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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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
<회차별 세부사항> 1화 : 국보급 센터’ 서장훈 감독과 비주얼 X 실력까지 ‘핸섬’한 10인의 진.짜.농.구 START, 목표는 오직 ‘아마추어 리그전’ 우승 2화 :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의 첫 정식 훈련 3화 : 스트릿 농구 강팀 <프로젝트 볼>과의 맞대결 4화 : 전력보강을 위한 멤버 영입 트라이아웃 5화 : 문수인의 갑작스러운 부상, 리그전을 앞두고 때아닌 위기를 맞이한 핸섬타이거즈 6화 : 대망의 대진표 발표!코앞으로 다가온 !동호회 리그 7화 : 〈SBS배 전국 아마추어 최강전〉 개막 8화 : 핸섬타이거즈’ VS ‘A.T.P' 불꽃 튀는 맞대결 9화 : 핸섬타이거즈’ VS 'ZOO(쭈) 10화 : 강원도 속초로 전지훈련 11화 : 핸섬타이거즈' VS 올빼미 '아울스 12화 : 핸섬타이거즈 VS 업템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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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및 개선안 |
- 결혼을 앞둔 김승현이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와 함께 등장해 '콩트'를 하는 내용은 다소 불필요하다 느껴질 정도
- 서장훈의 코칭이 다소 무겁고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농구에 문외한인 시청자들을 끌어들인 요소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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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코로나19 여파?"…'핸섬'→'슛돌이', 스포츠 예능의 이유있는 상승세[SS예능①]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92872#csidx5b908f6f8ec091ba074f7227e1eb1b1
‘각본 있는’ 스포츠는 노잼?… 외면받는 ‘체방’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310103241206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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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
- 핸섬타이거즈는 리그에서의 탈락을 끝으로 종영했다. 시즌 2를 바라는 팬들이 많고 출연자들 또한 시즌2를 바라고 있다. 본인이 PD라면 핸섬타이거즈는 시즌 2를 할 만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는가? 만약 한다면 어떤 식으로 연출할 것인지, PD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개진해보세욤
핸섬타이거즈는 10명의 선수로 시작했다. 하지만 리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엔트리 등록을 위해 선수 2명을 추가 선발한다. 포인트 가드 ‘인수’와 센터 ‘전지훈’ 하지만 인수와 다르게 전지훈은 센터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했다. 추가로 선발한 ‘배우’나 ‘출연자’가 활약을 제대로 못할 경우 이를 철회하고 [재선발] 하는것에 대해서 PD의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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